안녕하세요,
고배송 관리자입니다.
2021년 3월 1일부터(신청서 작성기준) 깨지거나 파손위험 많은 유리, 세라믹류, 식기류, 장식품 등의 제품들의 배송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1.공지 이후에 센터 도착하는 물품들에 대해서는 도착 상태 그대로 비검수로 발송 됩니다.
(검수를 요청한 신청서는 고배송이 해당 신청서를 비검수로 변경하여 진행합니다.)
(비검수로 진행될 경우 제품 파손 및 누락 발송에 대해서 고배송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2.반송을 원할 시 반송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센터에 도착한 상태 그대로 반송 진행 됩니다.
(반송 배달 과정 중에 발생하는 파손에 대해서도 고배송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고배송의 포장 노력과 상관없이 택배사의 한국내 우체국택배 배송중 파손이 발생하고 있으며,
우체국에서 이에 대한 보상을 진행하지 않기에 부득이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